[잡담] 랜덤 음악 퀴즈

 | 잡담
2006. 4. 24. 00:33
랜덤음악퀴즈! 마른미역님네 집에서 트랙백입니다.






Rules 규칙

Step 1: Put your MP3 player or whatever on random.
MP3 플레이어나 기타 재생 도구를 랜덤재생으로 설정한다.

Step 2: Post the first line from the first 20 songs that play,
no matter how embarrassing the song.

첫 번째 스무 곡의 첫 줄 가사를 각각 적는다. (가사를 적기 난감한 곡이라도)

Step 3: Post and let everyone you know guess
what song and artist the lines come from.

포스트로 올려서, 블로그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곡 제목과 가수를 맞출 수 있게 한다.

Step 4: Strike out the songs when someone guesses correctly.
정체가 밝혀진 곡에는 취소선을 긋는다.



1. 우리 사랑하던 기억은 저녁 노을처럼 아무 일 없는 듯 저물어 가고 휘성 '후애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2. I'm gonna love you like nobodys loved you Billie Holiday 'Come rain or shine' - CieL님께서 (반)맞히셨습니다!
3. Erotica, romance My name is Dita, I'll be your mistress tonight Madonna 'Erotica' - CieL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4. 눈 뜨면 내 앞에 있을 것 같은데 이젠 잠에서 깰 용기조차 없는 걸 이재진 'Rather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5. Since the first day we met, through all the times we had, I thank God that I found you 1tym 'One love' - CieL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6. 끝 없는 설레임을 넘어 기나긴 여행 중에 좌절도 맛본 주석 '정상을 향한 독주2(ft.김범수)' -     소    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7.  Woo don't turn around cause we're into me and you SES '샤랄라' - 푸른별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8. Hold up, Let's take it from the top hot box 신화 '너의 결혼식' - CieL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9.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박화요비 '그런 일은' - ㅎ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0. I was all alone I was feeling rather low Usher 'Slow jam(ft. Monica)' - CieL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1. 나는 믿고 싶었어 가끔 나의 깊은 꿈 속에 찾아와 울고 있는 너를 젝스키스 'Smile again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2.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김범수 '보고 싶다' - 쩡은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3. Lately I've had the strangest feeling Steve Wonder 'Lately' - CieL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4.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윤도현 밴드 '잊을게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5. 그만 만나자고 말을 꺼내왔죠 어쩜 넌 그럴 수 있었냐고 강성훈 '왜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6.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이은미 '어떤 그리움' - 푸른별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7. 같은 곳을 가고 있어 Fly to the sky 'For you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8. 내가 있는 곳은 어딜까 꿈꿔왔던 바로 거길까 김진표 '악으로' - 히카리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19. Ride on Fire Storm 嵐  山が上  下に置く風 嵐 'La tormenta 2004' - 말짜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20.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Big mama(이지영) '내 안의 너' - CieL님께서 맞히셨습니다!



마른미역님이 올리신 건 하나도 몰랐는데 어째 저희집 랜덤에 걸린 거 다 쉬운 곡들뿐이네요.
저의 널뛰기 취향도 그다지 반영되지 않은 듯..


합니다만 그래도 저희집 기계의 랜덤은 이렇습니다.

근데 아무도 참여 안 하시는 건 아닌지 걱정은 됩니다만;;
아하하하하하..-┌

(이거 근데 재밌네요; 종종 하고 싶어요;;)


완료입니다.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. :)

Posted by highenoug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