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
[잡담]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트랙백

highenough 2008. 2. 25. 11:39
주간조선.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.


저도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.



퍼오면서 남겼듯이, 양심상 이런 것은 널리 알리는 것이 옳다고 믿으므로 이렇게 옮깁니다.
하아..


그래도 저는, 이제는 화장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는 퇴임 대통령이 최소한 인간적으로는 끌리니까 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