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...하지만 긴 문답 마른미역님네서 데려왔어요.
왜 여성용이라서.. 라고 하셨는지는 불명이지만 어쨌든 시작합니다.
*목소리 톤이 높다.
원래는 낮으나 낮게 말하면 주변에서 걱정하길래 귀찮아서 좀 높게 말하는 편입니다. 물론, 높아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어요.
*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.
아기자기.. 보다는 투박한 쪽을 선호합니다.
*귀엽게 생겼다.
설마요;
*말투가 깜찍하다.
깜찍한 말투란 어떤 것인지.. 옵하 넘후 좋하혀- 같은 거라면 소질 없습니다;
*한 번 웃으면 남자들 넘어간다.
비호감이라서 넘어가는 겁니까? -┌
여성들이 넘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?
*귀여운 척 안해도 귀엽다.
대체 이 문답의 목적이 뭔가요;
*애교가 정말 많다.
애교 없기로 소문난;; 막내..-┌
*담배연기 정말 싫다.
혐오에 가깝습니다만, 사회생활 하다보면 쉽지 않아요.
*겁이 많다.
넌 겁 없던 녀석이었어!- 도 다 옛날 얘기죠. -┌
*거울 보는 걸 좋아한다.
기회가 되면 보는 편이지만 뭐 좋아할 것까진..
*얼굴이 작은 편이다.
그렇다고 하더군요. 별로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. 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면.. 대략..-┌
*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.
반대입니다.
*슬픈 영화를 보면 항상 눈물을 흘린다.
슬픈 영화가 아니어도 보면 잘 웁니다.
*낯가림이 심하다.
그랬습니다만,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마음 놓고 낯가림도 못 하겠더라고요.
*안겨 있기 좋아한다.
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;
*조그마한 일에도 금방 시무룩해진다.
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전형적인 B형이라고 자주 듣습니다.
*기억력이 좋다.
너무 좋아요. 좀 잊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..-┌
*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야 한다.
어린이가 아닌 데다가 어릴 때도 결코 일찍 자는 법이 없었죠. 고분고분하지 않은 인간인지라..
*사람들 많은곳이 좋다.
절대 싫습니다.
*다혈질이다.
흥분은 잘 하지만 잘 드러내지 않는 편입니다.
*자그마한 체구에 안으면 쏙 들어오는 몸집.
목적이 궁금해요, 목적이. 안으면 쏙-_-들어오는 몸집은 어따 쓴답니까;;
*귀찮더라도 꼭 씻고 잔다.
치아교정과 피부과 진료 이후로는 안 씻을 수 없게 되었다죠.
*터프한 모습이 전혀 없다.
매우 많지 않을까 합니다.
*사고 결석은 절대 안된다.
성격상 절대 안됩니다.
*낯선 사람이 부르면 겁먹는다.
또 누구야-_-^겠죠.
*술보단 초컬릿.
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초컬릿.
*말버릇이 있다.
있을 거예요. 뭐.. 를 자주 붙이고, 어순을 맘대로 바꾼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틀리게 말하면 정정해준다든지 하는 것들.. 외에도 많겠지만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군요.
*욕은 하면 안되는 언어이다.
할 수도 있지만 되도록 안 하는 방향이 좋겠죠.
*필통엔 항상 펜이 가지런하다.
가지런하고 싶습니다만, 저는 B형입니다. 나름대로 가지런히-가 어떤 사람 눈에는 전혀 안 그럴 수도 있어요.
*귀여운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.
물건.. 보다는 사람이나 강아지, 고양이 등은 자주 탐나죠. 살아 있는 게 좋아요.
*노래방 18번은 .
whitney huston의 run to you, alicia keys의 if i ain't got you, story의 미망 등 매우 많습니다. 전 노래방 매니아이기 때문에..-┌ 간혹 아야야의 노래를 미친 척 하고 부르기도 하고, 코다 여사의 노래를 불러 욕 먹기도 하고.. 하지만 보통 남자 노랠 많이 부릅니다. 쓰기는 여자 노래를 더 많이 썼지만. 여자 노랜 높아요. -┌
*거울은 필수다.
기회가 되면 보고.. 안 되면.. 뭐.. 포기 합니다;
*입술보호제는 항상 있다.
피부과 관계로 항상 있습니다.
*항상 생글생글 웃는다.
생글생글은 저완 안 어울ㄹ.. 그냥 미소라도 유지해보려고 노력합니다.
*나의 핸드폰은 소중하다.
소중합니다. 나름 애인도 있어서..
*모두들 나를 지켜주려고 한다.
왜요;
*애인 있으면 안겨서 부비적 거린다.
저는 전형적인 B형입니다.-┌
*첫키스는 중학생 전이다.
동성 간의 키스도 포함된다면 중학생 때인가요..
*향수를 좋아한다.
좋아합니다. 특히 엠포리오의 남자 향수쪽은 전부.
*햇볕에 오래 있지 못한다.
참으려면 참겠지만 싫어요.
*입술이 붉다.
쥐어 뜯는 버릇이 있어서 붉을 겁니다, 아마;
*눈동자가 까맣다.
파랗다던데요. 그러니까, 금발의 푸른 눈 할 때의 파란 게 아니고 어둡게 파랗다고.
*쓰는 비누가 정해져있다.
나와 있는 비누 씁니다.
*러브장을 꾸며본적이 있다.
교환 일기까진 써봤습니다. 허나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데 통 소질이 없는 터라.
*말이 많은 편이다.
많아요. 대신 없을 때는 지독히 없어요. 그 시간이 필요하죠.
*편지 쓰기 좋아한다.
귀차니스트입니다.
*머리핀이 잘 어울린다.
비싼 건 어울릴지도..-┌
*귀에 뚫은 자국은 하나도 없다.
뚫었습니다만, 지금 아래로 쳐져서 막고 새로 뚫기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.
*머리가 그다지 짧은 편은 아니다.
냅둬서 길어졌습니다.
* 책은 동화읽듯이 또박또박 읽는다.
왜 그렇게 읽어야 하나요. 더군다나 소리 내서 읽으면 위험한 책들도 많이 봅니다;;
*어리버리하다.
전혀.
*가만히 있으면 덮치고 싶다는 소릴 듣는다.
그런 소리 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살아 남아 있겠습니까. -_-^
*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다.
이상형이 없..-┌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 거죠.
*비 온다면 우산을 꼬옥 챙긴다.
원래 안 온다고 해도 챙기는 편이었지만 가방에 점점 하드(?)웨어가 많아져서 기피하게 되었습니다. 애인 씨가 잘 챙기는 성격이라 방심 중.
*밥은 꼬박꼬박 먹는다.
그다지;
*밥의 양도 조금이다.
들쭉날쭉입니다.
*흥얼거리기 좋아한다.
아마도 그럴 겁니다. 하지만 흥얼거리는 게 아니고 노래를 그냥 제대로 부르죠.
*까맣고 찰랑이는 머릿결.
로망입니다. -┌
*얼굴이 까맣다.
흰 편입니다.
*부시시해도 귀엽다.
뭘 원하는 겁니까, 대체;;
*얼굴이 잘 빨개진다.
그다지- 라고 하고 싶지만 애인 씨가 꽤 지적하는 편입니다.
*눈물만 글썽이면 누구든 금방 부탁을 들어준다.
그럴 리가요. 전 전형적인 B형입니다. -┌
*작고 귀여운 손.
길고 마른 손
*베이비로션을 쓴다.
왜요; 그건 애들 쓰는 거예요.
*빗은 필수다.
가지고 다니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. 그러면 좋겠지만 그러진 않습니다.
*키가 작다.
작진 않.. 아요.
*술 한 잔만 먹어도 바로 간다.
집안 내력이라 술 못 마십니다.
*단순하다.
절대!
*웃을 때 살짝 작아지는 눈.
웃을 때 눈이 안 웃으면 변태 같잖아요;;
* 인형을 좋아한다.
좋아합니다.
*자주 문자를 한다.
많이 하는 편이죠. 많을 때는 한 달에 1300건 정도?
*졸리면 아무데서나 잘 잔다.
네, 전형적인 B형입니다.
*전화로 노래 불러 준적이 있다.
흠.. 없는듯.
*일기를 쓴다.
쓰고 싶을 때 씁니다. 억지로 뭐 하는 건 진짜 체질에 안 맞아요. 스스로 틀에 맞추는 것은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일이 된다거나 하는 건 싫어요. 전엔 매일매일 적었지만 이젠 수첩을 기록 및 습작용으로 쓰게 되었죠;
*가끔 치마도 입는다.
가끔.. 도 아니죠..!!
*모자 쓰는 걸 좋아한다.
시도가 두렵습니다;
*여름보다 겨울이 좋다.
여름이 좋아요. 겨울은 건조해서 싫어합니다.
*나는 고백을 받아봤다.
네.
*긴 속눈썹.
짧아요.
배턴 넘겨주신 마른미역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며..
길기는 기네요. -┌
왜 여성용이라서.. 라고 하셨는지는 불명이지만 어쨌든 시작합니다.
*목소리 톤이 높다.
원래는 낮으나 낮게 말하면 주변에서 걱정하길래 귀찮아서 좀 높게 말하는 편입니다. 물론, 높아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어요.
*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좋아한다.
아기자기.. 보다는 투박한 쪽을 선호합니다.
*귀엽게 생겼다.
설마요;
*말투가 깜찍하다.
깜찍한 말투란 어떤 것인지.. 옵하 넘후 좋하혀- 같은 거라면 소질 없습니다;
*한 번 웃으면 남자들 넘어간다.
비호감이라서 넘어가는 겁니까? -┌
여성들이 넘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?
*귀여운 척 안해도 귀엽다.
대체 이 문답의 목적이 뭔가요;
*애교가 정말 많다.
애교 없기로 소문난;; 막내..-┌
*담배연기 정말 싫다.
혐오에 가깝습니다만, 사회생활 하다보면 쉽지 않아요.
*겁이 많다.
넌 겁 없던 녀석이었어!- 도 다 옛날 얘기죠. -┌
*거울 보는 걸 좋아한다.
기회가 되면 보는 편이지만 뭐 좋아할 것까진..
*얼굴이 작은 편이다.
그렇다고 하더군요. 별로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. 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면.. 대략..-┌
*누구에게나 고분고분하다.
반대입니다.
*슬픈 영화를 보면 항상 눈물을 흘린다.
슬픈 영화가 아니어도 보면 잘 웁니다.
*낯가림이 심하다.
그랬습니다만,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마음 놓고 낯가림도 못 하겠더라고요.
*안겨 있기 좋아한다.
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;
*조그마한 일에도 금방 시무룩해진다.
어떤 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전형적인 B형이라고 자주 듣습니다.
*기억력이 좋다.
너무 좋아요. 좀 잊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..-┌
*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야 한다.
어린이가 아닌 데다가 어릴 때도 결코 일찍 자는 법이 없었죠. 고분고분하지 않은 인간인지라..
*사람들 많은곳이 좋다.
절대 싫습니다.
*다혈질이다.
흥분은 잘 하지만 잘 드러내지 않는 편입니다.
*자그마한 체구에 안으면 쏙 들어오는 몸집.
목적이 궁금해요, 목적이. 안으면 쏙-_-들어오는 몸집은 어따 쓴답니까;;
*귀찮더라도 꼭 씻고 잔다.
치아교정과 피부과 진료 이후로는 안 씻을 수 없게 되었다죠.
*터프한 모습이 전혀 없다.
매우 많지 않을까 합니다.
*사고 결석은 절대 안된다.
성격상 절대 안됩니다.
*낯선 사람이 부르면 겁먹는다.
또 누구야-_-^겠죠.
*술보단 초컬릿.
술을 못 마시는 관계로 초컬릿.
*말버릇이 있다.
있을 거예요. 뭐.. 를 자주 붙이고, 어순을 맘대로 바꾼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틀리게 말하면 정정해준다든지 하는 것들.. 외에도 많겠지만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군요.
*욕은 하면 안되는 언어이다.
할 수도 있지만 되도록 안 하는 방향이 좋겠죠.
*필통엔 항상 펜이 가지런하다.
가지런하고 싶습니다만, 저는 B형입니다. 나름대로 가지런히-가 어떤 사람 눈에는 전혀 안 그럴 수도 있어요.
*귀여운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다.
물건.. 보다는 사람이나 강아지, 고양이 등은 자주 탐나죠. 살아 있는 게 좋아요.
*노래방 18번은 .
whitney huston의 run to you, alicia keys의 if i ain't got you, story의 미망 등 매우 많습니다. 전 노래방 매니아이기 때문에..-┌ 간혹 아야야의 노래를 미친 척 하고 부르기도 하고, 코다 여사의 노래를 불러 욕 먹기도 하고.. 하지만 보통 남자 노랠 많이 부릅니다. 쓰기는 여자 노래를 더 많이 썼지만. 여자 노랜 높아요. -┌
*거울은 필수다.
기회가 되면 보고.. 안 되면.. 뭐.. 포기 합니다;
*입술보호제는 항상 있다.
피부과 관계로 항상 있습니다.
*항상 생글생글 웃는다.
생글생글은 저완 안 어울ㄹ.. 그냥 미소라도 유지해보려고 노력합니다.
*나의 핸드폰은 소중하다.
소중합니다. 나름 애인도 있어서..
*모두들 나를 지켜주려고 한다.
왜요;
*애인 있으면 안겨서 부비적 거린다.
저는 전형적인 B형입니다.-┌
*첫키스는 중학생 전이다.
동성 간의 키스도 포함된다면 중학생 때인가요..
*향수를 좋아한다.
좋아합니다. 특히 엠포리오의 남자 향수쪽은 전부.
*햇볕에 오래 있지 못한다.
참으려면 참겠지만 싫어요.
*입술이 붉다.
쥐어 뜯는 버릇이 있어서 붉을 겁니다, 아마;
*눈동자가 까맣다.
파랗다던데요. 그러니까, 금발의 푸른 눈 할 때의 파란 게 아니고 어둡게 파랗다고.
*쓰는 비누가 정해져있다.
나와 있는 비누 씁니다.
*러브장을 꾸며본적이 있다.
교환 일기까진 써봤습니다. 허나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데 통 소질이 없는 터라.
*말이 많은 편이다.
많아요. 대신 없을 때는 지독히 없어요. 그 시간이 필요하죠.
*편지 쓰기 좋아한다.
귀차니스트입니다.
*머리핀이 잘 어울린다.
비싼 건 어울릴지도..-┌
*귀에 뚫은 자국은 하나도 없다.
뚫었습니다만, 지금 아래로 쳐져서 막고 새로 뚫기 위해 기다리는 중입니다.
*머리가 그다지 짧은 편은 아니다.
냅둬서 길어졌습니다.
* 책은 동화읽듯이 또박또박 읽는다.
왜 그렇게 읽어야 하나요. 더군다나 소리 내서 읽으면 위험한 책들도 많이 봅니다;;
*어리버리하다.
전혀.
*가만히 있으면 덮치고 싶다는 소릴 듣는다.
그런 소리 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살아 남아 있겠습니까. -_-^
*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다.
이상형이 없..-┌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 거죠.
*비 온다면 우산을 꼬옥 챙긴다.
원래 안 온다고 해도 챙기는 편이었지만 가방에 점점 하드(?)웨어가 많아져서 기피하게 되었습니다. 애인 씨가 잘 챙기는 성격이라 방심 중.
*밥은 꼬박꼬박 먹는다.
그다지;
*밥의 양도 조금이다.
들쭉날쭉입니다.
*흥얼거리기 좋아한다.
아마도 그럴 겁니다. 하지만 흥얼거리는 게 아니고 노래를 그냥 제대로 부르죠.
*까맣고 찰랑이는 머릿결.
로망입니다. -┌
*얼굴이 까맣다.
흰 편입니다.
*부시시해도 귀엽다.
뭘 원하는 겁니까, 대체;;
*얼굴이 잘 빨개진다.
그다지- 라고 하고 싶지만 애인 씨가 꽤 지적하는 편입니다.
*눈물만 글썽이면 누구든 금방 부탁을 들어준다.
그럴 리가요. 전 전형적인 B형입니다. -┌
*작고 귀여운 손.
길고 마른 손
*베이비로션을 쓴다.
왜요; 그건 애들 쓰는 거예요.
*빗은 필수다.
가지고 다니는 걸 말씀하시는 거죠. 그러면 좋겠지만 그러진 않습니다.
*키가 작다.
작진 않.. 아요.
*술 한 잔만 먹어도 바로 간다.
집안 내력이라 술 못 마십니다.
*단순하다.
절대!
*웃을 때 살짝 작아지는 눈.
웃을 때 눈이 안 웃으면 변태 같잖아요;;
* 인형을 좋아한다.
좋아합니다.
*자주 문자를 한다.
많이 하는 편이죠. 많을 때는 한 달에 1300건 정도?
*졸리면 아무데서나 잘 잔다.
네, 전형적인 B형입니다.
*전화로 노래 불러 준적이 있다.
흠.. 없는듯.
*일기를 쓴다.
쓰고 싶을 때 씁니다. 억지로 뭐 하는 건 진짜 체질에 안 맞아요. 스스로 틀에 맞추는 것은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일이 된다거나 하는 건 싫어요. 전엔 매일매일 적었지만 이젠 수첩을 기록 및 습작용으로 쓰게 되었죠;
*가끔 치마도 입는다.
가끔.. 도 아니죠..!!
*모자 쓰는 걸 좋아한다.
시도가 두렵습니다;
*여름보다 겨울이 좋다.
여름이 좋아요. 겨울은 건조해서 싫어합니다.
*나는 고백을 받아봤다.
네.
*긴 속눈썹.
짧아요.
배턴 넘겨주신 마른미역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며..
길기는 기네요. -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