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뽀글이 아저씨와 훈남 대통령에게 놀아날 일만 남은 대한민국의 설치류.

2. 미국에게는 축하를. 그리고 이라크와 뽀글이 아저씨에게도 축하를. 그러나 불쌍한 설치류에게 동정따윈 없다.

3. 그리고 그 설치류를 찍은 사람들과 설치류 찍은 사람을 막지 못한 나 같은 부류들에게도 동정따윈 없다. 또 다시 놀아날 일만 남았으니 몸 바쳐 나라를 살려놓든지 하는 수밖에.


Posted by highenoug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