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우리 성가대에서 찬양하게 되도록 예비하신 그분을 느낄 때..



찬송가 415장 - 주 없이 살 수 없네


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
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시니
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
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

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
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
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
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

주 없이 살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
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
사나운 풍랑 일때 날 지켜 주시고
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되시네





(제가 몰래 저희 성가대 홈페이지에서 훔쳐온 계정이니 퍼가지 말아주세요. 대신 경동교회 2부성가대에서 감상해주세요.)


Posted by highenoug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