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잡담] 라디오가

2008. 10. 13. 14:26


내 사랑을 거부하는구나..
전파로 이 아무개의 목소리를 흘려보내다니.


안녕.. 라디오..
너로 인해 일주일간의 입맛이 뚝 떨어졌어..
다이어트에는 반가운 일이지만 분노게이지가 올라 다크써클은 더 심해진 것 같아..

안녕.. 라디오..
너는 내 사랑이 그렇게도 싫었니.
Posted by highenough